믿기 힘든 생존 스토리! 단양 시루섬을 기적의 다리라고 불리는 이유
눈부신 강줄기가 가만히 흐르는 듯 보이지만, 과거 이곳에는 생사를 가르는 엄청난 사건이 있었습니다. 모두가 간절한 순간에 기적처럼 등장한 구원의 물탱크, 그리고 오랜 시간이 흘러 새로운 ‘기적의 다리’가 그때의 기억을 이어 주고 있습니다. 단양군의 한가운데를 관통하는 남한강은 언제나 고즈넉한 풍경을 선사해 왔습니다. 그러나 강이 범람했던 어느 날, 주민들은 7m 높이의 물탱크에 올라 무려 14시간을 버텨야 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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